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좋아하는 브랜드 : 긴자를 좋아해서 긴자의 가게라면 어디라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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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y Boom : 어른스럽게 되고싶지만, 아직 공부중입니다. 지금은 메이크업에 빠져있습니다.
일로 피곤해서 피부가 엉망이여서 손질법을 배우고있습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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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의 한마디 : 최근 뚱뚱해져서(특히 얼굴이...) 절대 살을 빼고 말겠습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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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rom 카메라맨 : 시노부씨의 가장 마음에 들었던 점은 부츠였습니다. 조금 캐쥬얼한 타이프의 힐없는 부츠는 신기도 편하고 걷기쉬워보여서 GOOD !
아이템의 하나하나에 그녀다움이 느껴졌습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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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올해 바겐 세일때 샀습니다. 걷기 편해서 마음에 듭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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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노브랜드 입니다만, 여러가지 스타일에 잘 어울려서!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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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본 정보 1번지
www.seejapan.co.kr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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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예계 소식
